경기도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17일 11시 연천군 소재 재인폭포에서 치료와 재활 훈련을 마친 황조롱이 8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경기도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17일 11시 연천군 소재 재인폭포에서 황조롱이 자연 복귀 행사를 열고 관리센터에서 치료와 재활 훈련을 마친 황조롱이 8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