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은 유장석MC로부터 보호대상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삼계탕 119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유장석MC의 복날 맞이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작년에는 저소득·취약계층 아동가정 50곳에 치킨을 후원했다. 올해 후원해주신 삼계탕 119개는 광주광역시 소재 아동양육시설 2곳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