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021년 4월 19일자 신문에 [독자기고] 할머니의 선물’이라는 기고문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글의 내용이 인정미 넘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누구나 공감이 가는 너무나도 좋은 내용의 글을 평소 글을 써 오시는 팔순의 선배님으로부터 ‘할머니의 선물’ 이라는 감동적인 글을 받고 이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겠다 싶어 본지를 통해 귀제의 기사를 올렸습니다.
출처나 원작자 확인도 않은채 기사를 올렸기에 본지를 통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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