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경이 관내 섬마을 응급환자 2명을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7시 56분께 신안군 하의도에 손가락 절단 환자 A씨(60대, 남)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 경비함정을 급파하여 환자를 육지로 신속하게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