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는 광주은행과 함께 8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간 광주 5.18교육관에서 호남지역 내 다문화아동 50명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다문화캠프 ‘다다캠프’를 진행했다고 18일(금), 밝혔다.

이번‘다다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금융교육은 물론 영어마을체험, 국립광주과학관 견학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