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가 8월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5일간 성수기 안전문화 확산과 성수기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관내 7개소 파출소(북항,남항,영광,진도,지도,암태,흑산)를 통해 관내 해변과 연안체험활동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관련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