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 공원 시민위원회는 학현공원(9일) 및 신장공원과 배다리공원(17일)에서 8월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학현공원 시민위원은 공원 내 체험시설인 네트어드벤처를 직접 이용해 보고 어린이들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점검을 했다. “학현네트어드벤처는 평택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민도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