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성군이 21일 올해 첫 조생종 벼를 수확했다.
수확지는 황룡면 필암리 박영수 농가며,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2010년에 육성한 청백찰벼다. 다른 품종보다 일찍 수확할 수 있는 ‘조생종’에 속하는 청백찰벼는 찰떡, 찐쌀 등 가공용으로 주로 쓰인다. 벼 쓰러짐과 도열병에 강한 특징을 지녔다.
[전남인터넷신문]장성군이 21일 올해 첫 조생종 벼를 수확했다.
수확지는 황룡면 필암리 박영수 농가며,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2010년에 육성한 청백찰벼다. 다른 품종보다 일찍 수확할 수 있는 ‘조생종’에 속하는 청백찰벼는 찰떡, 찐쌀 등 가공용으로 주로 쓰인다. 벼 쓰러짐과 도열병에 강한 특징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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