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가 여수시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함께 만드는 행복하우스’ 사업을 5년째 후원하며 지역 내 온기를 더하고 있다.

‘함께 만드는 행복하우스’는 여수시가 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5년째 이어진 민·관협력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