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신중년 희망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8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신중년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은 지역 중장년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중장년 근로자 신규 채용 시 기업에 500만 원의 고용유지금을, 중장년에게 3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10개월 동안 분할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