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 서울 마스터 섹션에서 선보일 데미안 허스트 작품 생명의 나무

사진제공=위아트 [전남인터넷신문]오는 8월 25일(금) 저녁 6시 ‘2023년 제2회 프리즈 서울’ 개최를 앞두고 미술품 컬렉션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온 온라인 아트 플랫폼 위아트(WEART)가 해외 미술품 투자에 정통한 아트 페어 전문가 케이아티스츠 아트 컨설팅 변지애 교수를 초청했다.

총 1시간의 강의는 영국에서 시작된 프리즈 아트페어의 글로벌 현황과 역사, 그리고 페어 관람시 놓치면 안될 대표적인 인터내셔널 갤러리와 아티스트들을 스터디하여 더욱 효과적인 페어 관람과 함께 미술품 컬렉터로서의 첫 발걸음을 쉽게 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