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삼계고등학교 학생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민간 기업의 지원 중단으로 통학버스 운행에 위기를 맞은 용인삼계고등학교(이하 삼계고)에 통학차량 운영비 3900만원을 긴급하게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