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신성훈 감독이 리마 현지 시간 23일 오후6시 리마 페루에서 개최한 ‘시리즈 웹 어워즈’에 참석했다. 신성훈 감독은 영화 ‘신의선택’ 으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날 신성훈 감독의 영화 ‘신의선택’과 OTT드라마 ‘미성년자들’ 두 작품이 초청작으로 선정 됐지만 ‘신의선택’ 으로 트로피를 거머쥐며 위력을 입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