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22일부터 3일간 율어면 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조형배, 전홍균)가 주거 환경 개선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율어면 희망드림협의체 회원 5명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