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특권폐지국민운동 광주본부(이하 광주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24일 오후 7시에 광주 동구 예술의거리 구수향에서 지난 4월부터 시작된 특권폐지국민운동에 대한 평가와 함께 향후 광주본부의 활동방향에 대해 협의하는 제2차 전체회의를 문병호 전 국회의원, 허병록 고문, 최영범 고문, 박환태 공동대표, 민인선 광주본부장, 임한필 공동대표 등 30여 명의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자격으로 참가한 문병호 전 의원은 “국회의원 한 명당 연간 모금할 수 있는 한도액이 1억 5천만원으로 4년간 6억원을 모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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