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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 운영사 도쿄전력은 24일 바닷물로 희석한 오염수의 첫 해양 방류 후 주변 해역의 바닷물을 채취해 트리튬(삼중수소) 농도를 분석한 결과 검출이 허용되는 최저 농도를 밑돌았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