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플리마코협동조합은 탄소중립경영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방역조치 시 신세계백화점 구내식당에서 사용된 아크릴 가림막을 회수하여 환경을 위한 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업사이클링이란 물건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본래 형태나 용도보다 더 아름답고 실용적인 물건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의미로 ‘새활용’이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