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검단아파트 사고 및 GS건설현장 점검결과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28일 발생한 인천 검단 아파트 붕괴사고 책임 주체인 GS건설에 대해 최대 10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