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시는 지난 25일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서포터즈(응원단)를 대상으로 인권 ·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전국체전 서포터즈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속에 총 2,023명이 신청했고 이날 활동에 앞서 교육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