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보성 석계재’와 ‘보성 죽곡정사 연평답문보록’이 전라남도 지정문화재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지난 2021년 신청서를 제출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올해 각각 7월과 8월에 전라남도 문화재로 지정 고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