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동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이 2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취임 후 첫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취임으로 시작한 방통위 6기가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재승인 심사제도를 본격적으로 손질한다. 지난 5기 때 종편, 보도PP 중 일부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여부 심사 과정에서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지적이 있어 새로운 규제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 과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동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이 2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취임 후 첫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취임으로 시작한 방통위 6기가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재승인 심사제도를 본격적으로 손질한다. 지난 5기 때 종편, 보도PP 중 일부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여부 심사 과정에서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지적이 있어 새로운 규제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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