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그(네덜란드)=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국제사회 지지를 고려해 전쟁 중 러시아 영토로 진군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27일(현지시간)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내비쳤다. 사진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난 5월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우크라이나를 위한 정의 없이는 평화도 없다˝는 제목의 연설을 하는 모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국제사회 지지를 고려해 전쟁 중 러시아 영토로 진군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27일(현지시간)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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