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경찰서 중앙파출소(경감 김경수)는 2023년 8월 21일 월요일 밤 10시 23분경에 마래터널 안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해 차량 화재가 발생한 현장에 신속한 출동과 초기 진화로 2차 대형사고를 예방했다.

중앙파출소 관계자에 따르면 8월 21일 월요일 밤 10시 23분경 “터널 안에 차량에 불이 붙었다”라는 112신고를 받고, 경감 김종필 등 4명이 현장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