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함평군립미술관은 2023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기념해 오는 8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특별 기획전 《한국화의 새로운 모색과 확장》을 개최한다.

함평군립미술관, 기획전 ‘한국화의 새로운 모색과 확장’ 전시회 포스타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재발견과 확장’을 목적으로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국화 전공 작가 김인지, 성민우, 정지현, 이선희의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이 보여주는 채색, 수묵, 추상, 구상 작품은 동시대 한국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