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원예과학과 유용권 교수와 ‘목포대 4-H’회원 16명은 지난 8월 28일(월) 오전 무안군 청계면 푸른솔어린이집을 방문하여, 5~7세 대상 어린이 25명과 함께 개운죽 화분 만들기 체험을 통한 원예치료 재능기부를 실천하였다고 밝혔다.

목포대4-H 회원들은 지난 2015년부터 통상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원예활동을 통한 재능기부를 꾸준하게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