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지친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 준 ‘하남시 얼음냉장고 사업’이 이달 31일자로 종료된다. 사진은 조정경기장 옆 한강 둑길 모랫길에 설치된 얼음냉장고 모습(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철,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로 폭염에 지친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 준 ‘하남시 얼음냉장고 사업’이 이달 31일자로 종료된다.
폭염에 지친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 준 ‘하남시 얼음냉장고 사업’이 이달 31일자로 종료된다. 사진은 조정경기장 옆 한강 둑길 모랫길에 설치된 얼음냉장고 모습(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철,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로 폭염에 지친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 준 ‘하남시 얼음냉장고 사업’이 이달 31일자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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