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의인 청소년 표창 수여식(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육영미 기자]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8일, 지하철역 흉기 난동 사건 당시 부상자를 도왔던 청소년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