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첨단정밀의료산업화지원센터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3’에서 정밀 의료분야 기업들과 공동관에서 투자 및 기술 상담 등을 진행했다.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 첨단정밀의료산업화지원센터가 국내외 메디컬 기업·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첨단 정밀 의료산업의 성장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첨단정밀의료산업화지원센터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3’에서 정밀 의료분야 기업인 엑소피아, 라메디텍, 디닷케어, 케이블루바이오 등과 공동관을 운영해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