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경이 해상에서 발생한 각종 상황처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28일 오후 6시 19분께 신안군 병풍도에 구토와 복통을 동반한 탈수증상 환자(70대, 여)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