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은 지역 어린이 11명에게 공부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부방 지원에는 (사)행복한가, 장흥전기, 광주 상일리베가구, 넝쿨회, MBM고려상사 등 5개 기관·단체가 사업비 4,165만원을 후원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