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리비아의 니즐라 만구쉬 외무장관이 시위대를 피해 28일 튀르키예로 탈주했다. 사진은 2022년 6월 아랍연맹의 연례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할 때 미소 짓는 모습

이스라엘 외무장관을 로마에서 만난 사실이 알려져 비난의 표적이 되었던 리비아의 여성 외무장관이 안전에 대한 두려움으로 튀르키예로 탈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