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오는 연말까지 영구 보존 지적기록물 전산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구 보존 지적기록물은 지적공부인 구 토지대장(부책, 카드), 측량 결과도, 토지이동결의서 등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록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