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해남소방서(서장 최진석)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 추석 명절 기간 화재 발생은 총 107건, 인명피해는 5명, 재산피해 약 4.1억원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