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28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구산둘레길옆에 조성된 황토산책길을 시민들과 함께 걷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가 ‘걷고 싶은 하남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미사한강5호공원(망월동 832번지) 내 구산둘레길 및 황토산책길을 조성하며 전국 최고의 ‘명품 맨발걷기 도시’로 우뚝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