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29일 크리스토퍼 오산지부 총동문회(회장 박은영)에서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호우 피해 지원 특별모금’에 400만원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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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호우 피해 지원 특별모금’은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과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시행하였으며, 8월 31일까지 특별모금을 진행한다. 오산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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