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과 유보통합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관계자들은 “현재 3-5세까지만 급식비가 지원되어 0-2세 영아들이 역으로 차별을 받고 있다.”라며 “유보통합 전 보육사업안내(지침)에 따라 급식비 항목을 삭제하고 영아반 보육료에서 급식비를 분리해 2023년 추경예산에 급식비 6개월분과 2024년 본예산에 급식비를 편성해서 지원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