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카스피안 그룹 

[전남인터넷신문]카자흐스탄 G4시티 총괄시행사인 '카스피안 그룹'(회장 최유리)은 스마트시티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현수 前 그렉터 부사장을 '카스피안그룹' 한국지사장으로 전격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스피안 그룹'은 중앙아시아 최대 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는 25조원 규모 '카자흐스탄 G4 신도시 개발사업'의 시행 총괄사로, 세계 최고 스마트시티 핵심기술을 보유한 한국의 글로벌 스마트시티 전문기업들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김현수 前 그렉터 부사장을 한국지사장으로 최종 발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