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 가오타오(高濤) 랴오닝성 부성장, 가가와 지카코(香川智佳子) 가나가와현 국제문화관광국장 등 3지역 고위급 대표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랴오닝성‧가나가와현 3지역 우호교류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중국 랴오닝성, 일본 가나가와현과 청소년·청년 등 미래세대 관련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공유와 인적교류도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