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보조금 목적외 사용 수사결과 브리핑(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엄격하게 사용이 제한된 사회복지법인·시설의 보조금을 횡령해 자신의 학비로 쓰거나 법인·시설의 건축물을 불법 임대해 수억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법인 대표 등 17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목적외 사용 수사결과 브리핑(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엄격하게 사용이 제한된 사회복지법인·시설의 보조금을 횡령해 자신의 학비로 쓰거나 법인·시설의 건축물을 불법 임대해 수억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법인 대표 등 17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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