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팽성읍 일대에서 진행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사신을 찾아라》는 생생문화재 사업의 하나로, 오는 9월 2일(토)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평택의 옛 지명인 팽성현 시절, 외국의 사신이 팽성읍 객사를 찾는 상황을 재현하여 평택의 중요 거점별로 문화해설과 게임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