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시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와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박홍률 시장은 ‘2023 몽골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29일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해 경제·관광·문화·교육분야 교류 협력강화 협정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