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문화예술회관은 9월 14일(목) 오후 2시와 7시 2차례에 걸쳐 창작음악극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장흥군과 극예술창작집단 흥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전남문화재단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