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이 실버 전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늘 밴드’와 통신 및 실내환경을 측정하는 ‘늘 허브’의 시제품 테스트를 마치고 양산 채비에 속도를 낸다.

▲ (사진) 비투엔 ‘늘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