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중앙정부의 긴축재정과 지방보조금 폐지·삭감 기조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2024년도 정부 예산안 발표를 앞둔 시점인 지난 28일, 영암군은 ‘2024년 국·도비 및 2025년 국고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