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30일부터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산하 6급 공무원5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공직자 맞춤형 스피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황별 스피치 기술 습득으로 공감하는 의사소통 기술 함양과 중간 리더로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31일까지 기수별 총 2회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