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뉴시스] 이영주 기자 = 항일 무장단체 의열단 출신이자 중국 3대 작곡가인 정율성의 행적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29일 오전 전남 화순군

광주시가 추진 중인 중국 3대 작곡가 정율성의 생가에 역사공원을 짓는 사업에 대한 이념 공방이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