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는 (재)전남인재평생교육원과 함께 오는 9월 14일(금) 19시에 나주시 공익활동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첫 강좌를 시작으로 ‘2023년 지역민과 함께하는 남도 역사문화교실” 강좌 프로그램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후 11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19시~21시에 강좌를 진행하며 10월 28일(토)에는 해남지역으로 답사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