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옥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8월 31일(목) 오후 2시 도의회 초의실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 전남형 미래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인공지능과 에듀테크 기반의 디지털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전라남도의회 박현숙, 장은영, 박경미, 최정훈, 박원종 의원을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