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산책하는 시민들(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내장형 동물등록제도의 정착을 유도하는 동시에, 개 물림 사고 피해자 등의 신속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반려동물 보험가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