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소방서(서장 신향식)에서는 제104회 전국체전·제43회 장애인체전 태권도 선수단 숙박시설에 대한 관서장 안전지도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지도 점검은 2008년 개최 이후 15년 만에 전남에서 전국체전이 다시 열리는 만큼 참가 선수단이 충분한 기량을 펼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선수단 숙박시설의 사전 위험요인 제거에 중점을 두었다.